비조앙에서 묵었어요^^
다케오 온천인줄알고 우레시노관광하다가 여유부리는 바람에 6시에 겨우 도착했어요.. 선물도 많이 주시고 네스프레소커피, 맷돌커피도 조제(?)해먹고 저희 방은 노천온천도 있고 짱 좋았어여.. 직장동료들끼리 간거라 나중에 던 많이 벌면 식구들하고 와야겠다는 맘만 먹고 왔어요.. 캔에 들어있는 모든 음료, 아이스크림도 모든 음료가 모두 프리프리~~ 단, 따로 시킨 생맥주만 유료입니다.
저희는 렌터카 해서 갔는데 전화번호말고 맵코드찍으셔야하구여.. 산 속 깊숙히 위치해 있어서 설마 이런 곳에란 의심하지 마시고 네비가 안내하는대로 가시면 됩니당...
맵코드440 513 311*03찍고 가시면 쉽게(?)찾아가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