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에 방문했구요
패밀리룸에서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늑하고 따듯한 분위기였어요!
많은 후기들이 있어서 료칸플래너를 통해 예약했네요.가족들도 좋아하고 보람있게 여행 다녀왔습니다.
노천탕...사진은 별로지만
잘되있어서 편안하게 잘다녀왔습니다.
식사 짤을 마지막으로-
료칸플래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