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일본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료칸플래너님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어요
일본어가 안되니 유후인역에서 료칸에 데리러 와달라고 연락할 방법이 없었는데 료칸플래너님께서 료칸에 직접연락해주셔서 무사히 갈수있었구요~아이도 처음해보는 온천에 재밌어하고 일본식 다다미방에 흥미로워하더군요.
역시 일본여행은 료칸을 이용해보는것이 새로운 경험도 되고 새로운 문화를 접해볼수있는기회도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