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료칸플래너 추천을 받아
바이엔 료칸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인 여자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경치도 예쁘고 거기다가 가이세키요리도 너무 이쁘고 맛있게 잘나와서
예상이상으로 만족하고 돌아온 여행이 이였던거 같아요
바이엔이 다만 픽업서비스가 없는게 단점이지만
택시타고 1000엔정도 나왔으니
다음에 바이엔가시는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거같네용!!!
다음에 갈때도 전 료칸플래너를 이용할렵니다. !!!
사실 료칸을 잘모르는상태에서 덜컥 가는건 무섭고 추천받아 안전하게 다녀오니 좋네요
최순실때문에 요즘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지만...
이렇게 스트레스받을때는 잠깐 떠나있는것도 좋을거 같네요